과*****으로 병원을 끼고 살았던 때에 우연히 생식을 알게 되었고 아침 저녁 하루 두 끼를 식사 대용으로 생식을 먹기 시작하여 만 4개월이 되니 찬음식이나 과일 등 뭘 먹어도 **를 하지 않고 뱃속이 편안하여 정상으로 돌아와 그동안 수년간 힘들었던 증상에서 완전히 안녕을 하는 내겐 너무 고마운 생식입니다. 오로지 나아야겠다는 맘으로 식단을 철저히 하며 먹었더니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 빠지더군요.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신 귀 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