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체험후기

홈 > 커뮤니티 > 진솔한 체험후기

5년째 먹고 있어요~

행복한고객이야기 0 2,158 2021.06.30 21:13

저는 대학때부터 만성피로와 알**가 너무 심해서 처음 생식을 먹기 시작해서

20년째 아침 식사는 생식으로 시작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수년동안 여러 생식을 먹어보면서 느낀 것은

생식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제품이 많지만

싸다고 구입해보면 용량이나 생식함유량이 턱없이 부족한 경우도 많이 보았어요.

동결건조하면 부피가 확 줄어드는 진짜 생채소를 꾹꾹 눌러 담은 제품은 프뉴마가 독보적인 것 같아요.


알**로 고생하던 저희 남편도 결혼하고 생식으로 아침 식사를 시작했고

1년이 지나면서 알**가 기적같이 사라졌어요.

임신기간에도 꾸준히 먹어 아**나 알** 없이 건강한 아이들도 출산할 수 있었어요.

*비 심한 저희 아이들도 돌 지나면서부터 우유나 두유에 타서 조금씩 늘려가며

생식을 먹여보니 3일만에 *비가 사라졌구요

친정엄마는 유방암 4기였는데 항암 치료할 때부터 식사로는  생식을 드시기 시작해서

건강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항암치료할때나 입덧으로 고생할때도 울렁거림이 완화되면서 한끼 식사로 정말 좋아요.


또 아침저녁으로 생식을 먹으며 다이어트하면

요요없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어요.

생식을 장기간 섭취하면 후각도 살아나고 잠을 적게 자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아요.

늘 익숙했던 정크푸드도 맛이 없게 느껴지구요.


우리 몸이 좋아하는 태초의 먹거리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면역력에 좋은 성분만 골라 다량으로 다양하게 섭취하기는 참 어렵지요.

한포 섭취로 이런 수고를 덜어주는 프뉴마에 감사를 드립니다.

프뉴마를 알게되신 모든 분들이 *과 당* 등의 고통에서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프뉴마라는 이름처럼 태초에 신으로부터 허락된 생기와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잔**미회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