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내가 내장지방이 경계선까지 가는 안좋은 상황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한의원에서 아침은 꼭 생식을 먹으라고 권장해서)
생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생식의 도움일까요... 어지러움 없이 지금 석달째 접어들고 ~Kg씩 감량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먹기 편하여 여드름 많은 큰 아들과 감기를 달고 있는 작은 아들고 함께 먹고 있는데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계속 꾸준히 먹으려고 합니다.
수고하세요...
- 조 # 래 회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