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며칠 안되서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일단 먹고 나서 음식으로 인한 무거움이 없다는게 너무 좋아요.
밥을 자주 못 먹다보니 한번 먹을 때 급하게 폭식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생식 한포 먹고나니까 배는 불러도 위가 아프다거나 몸이 무거워지는게 없어서
바로 바로 움직이기에도 좋아요.
제일 좋은 건 생식을 시작하고 나서 나 스스로를 관리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시리 몸에 더 좋은 것 같고 기분이 좋아서 활력도 생기네요^^
우유에 타서 먹으니 녹차 아이스크림 맛도 나고
4살 딸아이에게 맛을 보여줬더니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하네요 ㅋㅋ
매일 매일 생식으로 가벼워지고 있는 하루
스프라우트생식 고마워요~^^
- 변 # 혜 회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