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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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투병중인 남편이 생식만 먹으려 하네요

행복한고객이야기 0 8,707 2013.10.20 00:43
안녕하셔요

며칠전 *과 투병중인 남편 것을 신청하여 잘 먹고있습니다.
지금 방사선 치료중인데 남편은 식욕이 없어
하루 3끼를 이것만 먹으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이번엔 하숙중인 딸에게
생식을 보내주려고 신청합니다.

사장님의 경영마인드을 보고 그리고 자료를 보고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생식이라
먹을때마다 뿌듯하고 우리가족에게 건강을 줄 것을 확신하고 신청합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과 경제적인 가격을 위한 사장님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 중 아픈 사람이 생기고 보니 이런 작은 인연들이 참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계속 번창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부산에서 하*경 드림)
 
                                                                                                                                     - 털털이